안녕하세요! 책, 역행자에서 말하는 뇌 자동화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뇌 자동화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하면서 역행자가 되어보기로 다짐합니다!
지능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쓸수록 좋아집니다.
두뇌가 한번 최적화를 끝내면 평생 자연스럽게 지능이 발달합니다.
지능 발달은 복리의 성향을 띠어, 시간이 갈수록 지능이 눈동이처럼 자동으로 높아집니다.
뇌를 최적화함으로써 '뇌 자동화'를 완성시켜야한다고 전합니다.
뇌는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훈련에 따라서 IQ도 높아지고 상상 훈련만으로 몸의 근육을 단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뇌 최적화가 이루어지게 된다면?
평소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은 어떤 책이든 쉽게 소화하고, 책이 아닌 다른 글들도 잘 이해하게 됩니다.
뇌 최적화를 위한 전략 3단계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①1단계 - 22전략
책의 저자 자청은 오로지 책읽기와 글쓰기에만 몰두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는 수백권을 책을 읽으면서 '책읽기와 글쓰기가 성공으로 가는 최고이 지름길'이란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주변 사람들은 책읽기와 글쓰기를 시간 낭비로 취급했지만 다독, 다작, 다상량(많이 생각하기)으로 기본기를 다져두면 훗날 뭘 하더라도 남들보다 훨씬 앞서갈 수 있을거라는 믿음이 있었다고 합니다.
유명한 작가, 철학자, 기업가 상당수가 글쓰기를 즐기고 잘썼습니다.
그들은 글을 잘 썼기 때문이 아닌 오랜 글쓰기로 뇌 발달이 이루어지면서 더 나은 두뇌를 갖게 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
☞글쓰기는 뇌를 더 똑똑하게 만들어준다는 말이니 포기하지말고 글을 쓰는 습관을 가지도록 해봅니다.
자청도 유튜브, 블로그, 마케팅, 책쓰기 각기 다른 사업을 어렵지 않게 성공시켰으며, 손쉽게 목표를 이뤄낸 것이 뇌 발달을 시킨 덕이라고 말합니다.
22전략이란?
2년간, 매일 2시간씩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을 말합니다.
'22전략'은 가장 좋은 뇌 최적화 방법입니다.
뇌를 성장시키기 위해선 책읽기와 글쓰기가 가장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이는 의사결정력, 창의력, 메타인지 등을 직접적으로 발달시켜줍니다.
책은 거의 모든 뇌 영역을 활성화해, 뇌세포를 증가시키고 지능을 상승시킵니다.
독서를 하게 되면 다양한 뇌의 영역이 서로 정보를 주고받으면서 활성화되고, 뇌 세포의 증가로 뇌 신경망이 촘촘해집니다.
☞독서를 하면 좋은 점입니다.
저도 이 책을 읽기 전부터 책은 군대 입대 때부터 읽었고,
글쓰기는 한 2년되어가는데 현명해지고, 사람이 더 좋아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하지만 아직 사업에서 성공하거나 금전적인 부분에서는 뚜렷한 모습을 보이진 않고 있습니다.
글쓰기까지 해야하는 이유는?
글쓰기까지 해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자청은 책읽기만큼 글쓰기를 강조합니다.
내 머리를 가장 좋게 만드는 것이 글쓰기라고 확신합니다. 판단력을 높이고, 문제 해결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완전한 지식으로 굳히기 위해서는 글쓰기를 해야합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독서 자체가 아니라 스스로 변화하는 것입니다.
☞독서를 통해 지식을 습득하는 것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이 책의 내용을 내 삶에 적용하고 바뀌는 것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주구장창 책만 읽는다고 멋진 삶을 살 수는 없을 것입니다.
책을 읽고 정리를 하고 나에게 적용하는 것이 책을 읽는 목적이 될 것입니다.
22전략을 매일 실천하는 건 무척 힘든 일이라고 합니다.
한 달에 책 한 권 읽는 사람이 없으며, 규칙적으로 글을 쓰는 사람은 더더욱 없습니다.
(이 것만 해도 상위 10%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생이 참 쉬운 이유라 설명합니다. 아무도 이 쉬운 것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유전자의 명령과 본능에 사로잡혀서 온갖 핑계를 만들어내며 포기하는 사람이 대다수입니다.
매일은 못해도 1주일에 하루만이라도 하자.
이것조차 안 하는 사람이 99퍼센트에 가까우니까
이것만 해도 남들을 훨씬 앞지를 수 있다.
역행자가 될 수 있다.
-책,역행자에서
독서와 글쓰기가 나를 성장시켜주는데 꼭 필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책읽기와 글쓰기를 할 것을 다짐합니다.
뇌를 성장시키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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