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한번째 습관, 신의 테스트를 통과하라

안녕하세요! 카와이상점입니다. 성공을 위한 글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책, 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의 열한번째 습관인 신의 테스트를 통과하라를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거대한 쳇바퀴를 돌리는 사람들>
당신뿐 아니다. 지구상의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사람들이 이 거대한 쳇바퀴를 끝없이 돌리고 있다.
더 놀라운 것은 계속 같은 자리로 돌아오면서도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착각 속에 살아간다는 사실이다.
쳇바퀴 속에서 새로운 꿈을 꾸는 것은 불가능하다. 엄마라서 아빠라서 불가능하다.
오랫동안 수없이 입증되고 검증되어온 사실이 하나 있다.
즉, 철이 덜 들고, 세상물정 모르고, 딴 생각으로 배가 불렀던 사람이 결국 성공하는 위너가 된다.
승리의 여신은 쳇바퀴를 누구보다 잘 돌리는 사람이 아니라 쳇바퀴에서 내려온 사람의 손을 들어준다.
 
<쳇바퀴를 돌리는 이유>
두려움과 불안 때문이다. 현재의 불안이 미래의 희망을 항상 이기기 때문이다. 하지만 진실로 말하건대, 불행은 결코 혼자 오지 않는다. 불행을 벗어날 기회와 함께 온다. 
어려움, 두려움, 불안과 함께 인생을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행한 사건들에 대처하는 지혜로운 자세는 그 사건들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불행한 사건은 신이 모든 인간을 테스트하는 시험과도 같다.
분명한 사실은 이 테스트를 통과하고 합격한 사람만이 위너가 된다는 것이다.
 
<에디슨 이야기>
토머스 에디슨이 67세였을 때 그의 연구실이 화재로 몽땅 타버리고 말았다.
그가 이루어 놓은 모든 연구 자료들이 손상됐다는 것이다.
에디슨의 아들이 불길을 지켜보고 있는 에디슨을 봤을 때 그 차분한 미소를 띤 채 바라보았다고 한다.
그리고 에디슨은 아내에게 한 말이 충격이다. "저것 좀 봐요. 우리가 평생 동안 다시는 경험하기 힘들 장면이오. 불행한 사건들은 무척 소중한 가치가 있지. 그간 내가 저질렀던 모든 오류가 지금 불타고 있소, 정말 감사하게도 이제 완전히 새로 시작할 수 있게 됐다오" (정말 대단하고 다른 의미로 미친 생각이라 생각한다.)
불행한 일, 좌절과 슬픔이 당신의 삶을 노크하면 정신 바짝차리고 집중하라. 그건 신이 주신 기회다.
 
<익숙한 것과 결별하기>
"성공을 가로막는 장애물 중 하나는 '익숙함'이다. 익숙함에 중독되면 기쁜 일이 찾아와도 기쁜 줄 모르고, 불행을 겪어도 그것이 불행인지 모른다. 당신에게 묻는다. 지금 당신의 열쇠는 어디에 있는가? 안전하고 익숙한 곳에서만 그 열쇠를 찾고 있는가? 
 
<파격적으로 하라>
도저히 이룰 수 없을 것 같은 꿈과 목표를 종이에 적어보라.
위너들은 말한다. "시각화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머릿속에 존재하는 걸 직접 눈으로 보는 습관을 들이면 인생은 정말 달라진다. 머릿속에서는 안 될 것 같은 일들을 직접 눈으로 보면 될 것 같다는 긍정적인 느낌이 든다."
종이 위에 써놓으면 머잖아 도전이 가능할 것 같은 용기가 난다.
진실로 원하는 것, 꼭 이루고 싶은 목표, 인생을 걸어볼 만한 꿈이 있다면 절대 그것을 머릿속에 보관하지 마라.
 
명심하라, 익숙한 곳에 머물러 있기에는 인생은 너무나도 짧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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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가르침 받고 갑니다. 좌절과 어려움은 항상 찾아오고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가 중요하다는 것 같습니다. 
시각화를 해서 믿음을 만들고, 그 방향으로 도전을 할 수 있게 해준다는 말도 새기면서 글을 마무리 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