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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번째 습관, 태도가 팔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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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성공을 위해 노트북을 켭니다.
오늘은 책, 이기는 습관을 통해 태도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위너들은 태도에 대해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확인해봅니다.
 


책을 쓴 보도 섀퍼는 '추진력'의 중요성을 반복해서 강조합니다. 

추진력이 좋은 사람이란? 

 
무조건 돌파하는 유형이 아니라 일이 되게끔 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일이 되게 끔 하는 사람이란 바로 자기가 하는 일에 좋은 '가속'을 붙여나가는 사람을 뜻한다고 합니다.
 
위너들은 "실력은 기본 엔진이다. 태도는 그 엔진을 돌리는 힘이다."라고 말합니다.
태도를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지금 당신의 삶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깊이 생각해본다면 해야할 일을 알게 된다고 합니다. 
 
프로의 세계에서는 최고의 기량을 가진 선수가 최고의 몸값을 받는 것처럼 보여집니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최고의 기량과 함께 좋은 태도를 가진 선수가 더 오랫동안 더 높은 몸값을 받습니다.
(역시나 손흥민 선수가 생각나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좋은 태도는 영원히 남는다>

좋은 태도는 좋은 속도를 만듭니다. 그리고 좋은 태도는 영원히 남습니다.
처음에 좋은 태도를 사람들에게 각인시키면, 그 각인 효과가 웬만해서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언제나 눈에 띄는 자리에 있는 습관을 들여라. 그러면 언젠가는 반드시 발탁될 것이다."
구석진 자리를 좋아하고, 상사의 눈을 피할 수 있는 자리를 선호하고, 타인에게 마음을 열기보다는 자신과의 대화를 즐기는 사람은 발탁될 기회를 스스로 포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성공의 팔 할은 '태도'임을 명심하라고 전합니다. 

 


과연 나는 좋은 태도를 가지고 있는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일이 되게끔 만드는 사람인지 아직은 알 수 없는 부분입니다. 추진력이 있는 사람인가?라고 생각해본다면 그래도 생각하는 것들을 만들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시간은 너무나도 오래걸리는 듯 하지만 아직 포기하진 않았습니다. 
 
태도가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만큼 일을 배우고자하는 마음, 일을 되게 만들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늘 살아가야될 것입니다. 오늘도 좋은 글을 통해 또 한번 다짐합니다. 
좋은 태도는 좋은 속도를 만든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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