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1분기 역대 최다판매 달성

 

 

안녕하세요~

오늘도 공부하는 핫동이 입니다.

 

 

 

오늘은

제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기아 (KIA)에 대한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기아는 올해 로고도 바꾸면서

전기차로의 대변혁을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2016년 기록을 뛰어넘으며

국내 1분기 역대 최다 판매량을 달성했다는

소식입니다.

 

 

 

기아는 올 1분기

13만 75대의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이전 기록은

2016년 12만 8,125대입니다.

 

 

1950대가 더 판매되었습니다.

 

 

최다 판매량을 기록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코로나 19 확산으로

차에서 숙박하는 캠핑

이른 바

'차박' 열풍이 불면서

 

많은 사람들이

카니발과 쏘렌토 등 RV 차종에

관심가지고 인기를 끈 덕분입니다.

 

 

 

 

 

 

그리고

보조금을 통해 하이브리드와

같은 친환경차 판매도 큰 힘이 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1분기 카니발과 쏘렌토는 얼마나 팔렸을까요?

 

카니발 2만 3,716대

쏘렌토 2만 782대

 

 

기아의 신차 반응

 

기아가 내놓는 신차들의 반응도 좋습니다.

 

 

지난 달 선보인

K8의 사전 계약은

첫 날 1만 8,015대를 기록했으며,

 

 

기아의 첫 전기차인

EV6도 사전 계약

첫 날 2만 1,016대가 선점되어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K8을 뒤이어 준중형 세단 K3,  대형 세단 K9의

상품성 개선 모델이 나올 것이며,

 

하반기에는 스포티지 후속 신차와

전기차 EV6가 출격하게 되니

기아의 실적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기아 관계자에 따르면

"1분기 추세를 볼 때 지난해 기록했던

연간 최대 판매 기록 (55만 2,400대)도 갱신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전했다고 합니다.

 

 

 

과연 기아는 올해의 상승세를

계속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을지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