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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위한 첫번째 습관, 결정을 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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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을 통해 성공에 다가가고자 합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떤 습관을 가져야 되는지, 어떻게하면 성공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 생각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변화가 생기는 삶은 두렵다.

내 안에 어떤 잠재력이 존재하는지 확인하는 유일한 방법은 새로운 세상으로 한 걸음 내딛는 거라고 합니다.
멀리서만 바라보기에 두려운 것이며, 진정한 삶은 풍경 안으로 한 걸음 들어가는 도전입니다.
이 글을 읽고 느낄 수 있는 부분은 역시 삶은 도전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왜 변화에 실패하는가? 

우린 왜 변화에 매번 실패하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자신의 결정을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이라 말합니다.
내가 내린 결정이 옳은 것인지, 내 결정이 최선인지 실천하지 못하고 친구, 직장 동료, 상사, 멘토들의 조언에 따라 결정을 쉽게 번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결과가 잘못될까봐 망설이다 인생을 끝마치고 싶지 않다면 결정을 내려야하며, 그 결정을 즉시 실행에 옮기라고 말합니다.
결정은 곧 '결단'입니다. 우리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은 대부분 두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고 하나를 떠나는 결단의 형태를 취합니다. 
 
다시 말해 과거에 붙들려 있을 것인지,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 것인지를 묻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결정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이별하는 용기입니다. 이별할 수 있어야합니다. 
내가 선택하지 않은 부분에 과감하게 이별을 통보해야합니다. 
 

중요한 결정을 미룰수록 현재의 삶은 취약해진다.

아무런 결정도 내리지 않은 상태란 가능하지 않습니다.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는 것 자체가 또 하나의 결정입니다.
결정을 미루고 있다는 것은 모든 것을 기존에 해오던대로 놔두겠다는 결정을 내린 것입니다.
결정을 미루는 습관은 좋지 않은 습관이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책에서 중요한 말이 있습니다.
'잘못된' 결정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잘못된 결정이 아니라 '다른' 결정을 내렸을 뿐이다.
 상당히 좋은 글이었습니다. 그저 다른 결정을 했을 뿐 나의 선택이, 나의 결정이 잘못된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하지만 이 글을 잘못쓰기 시작하면 무조껀적인 자기위로를 하며, 더 안좋은 방향으로 갈지도 모릅니다.


책, 이기는 습관에서는 위너들의 공통점에 대해 책에 적어놓았습니다.
 
결정은 신속, 그 결정을 오랫동안 고수한다는 것이다.
평범한 사람들은 이와 반대로 행동한다.
결정을 내릴 때 오랫동안 망설이고, 그 결정을 쉽게 뒤엎는다.
 
"뚜껑을 열었을 때 그 결과가 항상 좋은 것이기를 기대하지마라.
그런 기대가 결정을 미루게 하고, 새로운 결정을 두려워하게 한다.
뚜껑을 열 때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몰라 가슴이 두근거리는 삶을 살아야한다. 결과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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