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핫동이 입니다!
오늘은 제가 읽은
자기개발 도서인
<자기발전 노트 50>에 대해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저는 자기개발을 좋아합니다.
자기개발은 저를 더 향상시켜주고
제게 조금 다른 행복도
가져다 주기도 합니다.
책의 저자 안상헌님은
생산적인 삶을 위한
50가지의 자기발전에 대해
글을 적어놓았습니다.
"성공한 인생이란 별게 아니다.
그것은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의 의미를 발견하는 것이고,
또한 스스로 의미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이 책은 총 5부로 나뉘어 있으며,
삶을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지
성공을 위한 태도는 무엇인지
자기자신을 재창조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하면 좋을지에
관한 글쓴이의 생각이
이십대 후반을 달리고 있는
제게 큰 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의 책
<자기발전 노트 50>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찬찬히 읽어보면서
자신에게 와닿는 부분이 있는지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1부 끌려다니지 마라
-회사 일과 자기 일의 적절한 결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들을 찾아보아야한다.
한 가지만 잘해서는 곧 한계에 부딪히고 만다.
- 기회는 없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지 못하는 것이다.
-열심히 일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창의적으로 일하는 것이다.
현명하게 일함으로써 우리는 열심히 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으로 성과를 내고 해냄으로써
스스로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된다.
그런 자부심은 우리를 더욱 창의적으로 자극하고
보다 생산적인 사고를 하도록 만든다.
-내가좋아하는 사람과 일하는 것이야말로
지식이 확장되고 효과성을 증폭시키는 최선의 방법이다.
-남의 행복에 배 아파하고 남의 불행에 안도하며 기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것은 나와 다른 사람을 비교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속에 행복의 기준이나 가치관인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남과 나를 비교하기 시작하면서 생기는 질투와
잘못된 가치 기준들을 버려야한다.
내가 사는 이유와 그 기준이 명확할 때
다른사람의 불을 안타까워하고 다른 사람의 행복을 같이 기뻐할 수 있다.
-실패는 내 탓이지만 성공은 남의 탓으로 돌릴 수 있어야한다.
-성과는 최종목표를 향해서 나아가는 우리 삶의 일부분일 뿐이다.
작은 성과를 얻고 마치 인생에서
모든 것을 성취한 것처럼 생각하는 과오를 범해서는 안된다.
-모든 것이 지나치면 인성을 망치게 하는 법이다.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분위기를 즐기는 편이
훨씬 더 술을 잘 마시는 태도일 것이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에게 충고를 해주고 싶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충고 대신 질문을 해보도록 하자.
상대방에게 충고하는 대신 질문을 하면 상대방은 생각을 하게 된다.
생각하면서 스스로 마음을 정리하고 자기를 설득하는 것이다.
-돈을 버는 좋은 방법은 남을 따라하지 않는 것이다.
2부 성공을 위한 태도를 갖춰라
"스스로의 노력으로 자신을 부각시키지 못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자신과 동일한 처지로 끌어내림으로써 위안을 삼는다." 벤자민 프랭클린
- 다른 사람을 바꾸려고 시도하지 마라.
그의 방식은 그가 살아오면서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 결정한 최고의 방식이다.
당신도 그 방식대로 살고 있지 않은가!
-휴식은 자기를 둘러보고 새롭게 만들기 위한 계기여야 한다.
-올바른 휴식법을 아는 사람들은 몸과 영혼의 충만을 가져올 수 있는 곳을 찾아 나선다.
올바로 쉬지 못하면 우리의 생활은 개선되지 않음을 그들은 알고 있다.
-휴식에도 적절한 노력과 긴장이 필요하다.
푹 쉬자는 생각으로 하루종일 낮잠만 자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은 휴식이 아니라 게으름이다.
휴식은 의도적으로 평소에 못해봤던 것을 찾아나서는 것이다.
-"일은 피할수록 고통스러운 것이 되고,
자신이 나서서 재밌게 해보려고 할 수록 괜찮은 것이 된다."
-무엇인가를 얻고자 하는 자는 인내심이 있어야 한다.
-무엇인가를 잘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한 법입니다.
그 시간을 인내하고 자신을 밀고 나갈 수 있느냐가 성패를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먼저 상대방에게 친밀감을 보이면 상대방도 친밀감으로 나를 대합니다.
그리고 상대방 역시 나와 마찬가지로 어떤 면에서 열등감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기만 하면 되지요.
-우리 삶은 시간을 흘려보내기 위한 수동적인 것이 아니라.
자신이 시간의 의미를 만들어가야 하는 능동적인 것이다.
-자신에 대해 관대한 사람들은 '최선을 다했다.'는 말을 잘한다.
나는 이것이 변명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한 일에 대해서 책임을 지지 않기 위해,
혹은 비난의 화살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해 늘어놓는 변명인 것이다.
최선을 다한 사람은 그런 말을 하지 않는다.
그냥 그 결과를 묵묵히 받아들이고 다른 일을 준비한다.
그것이 최선을 다한 사람의 태도이다.
겸손함과 인내심에 배울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휴식을 쉬는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작가는 재충전의 의미를 부여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너무 질릴 수 있기 때문에 3,4,5부는 다음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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