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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행자 5단계 메타인지, 실행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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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핫동이입니다!
책, 역행자에 나오는 역행자 5단계 메타인지와 실행력에 대한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역행자가 되기 위해서 갖춰야 하는 것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메타인지 - 주관적인 판단은 순리자들의 전유물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유를 얻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판단력이 흐리기 때문입니다.
 
역행자의 지식들 중에서 가장 핵심인 '메타인지'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메타인지란?

자신의 현재 상황을 객관적으로 아는 능력을 말합니다. 즉, 자신을 아는 능력입니다.
메타인지는 획득하기 매우 어려운 복합적인 능력이며, 그 어떤 지능보다 중요합니다.
이것이 가능하려면 높은 지능, 자의식 해체, 유전자 오작동 피하기, 실행을 통한 시행착오, 분석력 등 역행자가 가져야할 능력들을 필요로 합니다. 
 
왜 메타인지가 높으면 좋을까요?
자기 객관화가 잘되는 사람은 의사 결정력이 높아집니다. 
본인에게 무엇이 부족한지 알기 때문에 이 부분을 보완하려고 애쓰게 되어 저절로 발전이 이루어집니다.
그렇다면 메타인지를 개발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메타인지를 개발할 수 있는 방법
독서와 실행력입니다.
독서는 각 시대에 지적으로 가장 훌륭했던 사람들과 만나는 것입니다. 
책을 읽게 되면 저절로 겸손해지고 내 수준을 알게 됩니다.
내가 뭘 알고 뭘 모르는지를 가장 확실하게 알려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실행력입니다.
아무리 책을 많이 읽어도 본인이 세상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지는 실행하지 않는 이상 알 수가 없습니다.
책을 읽으면 지식이 많아지고 생각이 깊어지기는 하지만 현실적인 판단력이 바로 높아지진 않습니다.
그래서 실행을 통해 자신의 판단이 맞는지 가설을 검증해야합니다. 
 
☞공감합니다. 독서로 부터 배울 수 있으며, 배운 것은 실행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는 많은 이야기를 봤습니다. 생각해보면 처음에는 독서조차 실행에서 나온 것이네요.
 
실행과 도전 없이 책만 읽는 것은 의미없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책과 인터넷에 나온 '메타인지 높이는 법'은 잊으라고 말합니다. 
직접 부딪치는 과정을 통해 본인이 얼마나 보잘 것 없는 존재인지 인지하면서 뇌를 최적화해야합니다.
단순히 책에만 빠져 관념 속에서 살아가는 게 아니라 실행을 통해 실패하며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메타인지력을 높이는 최선의 방법이 되겠습니다. 
 


실행력과 관성

다음은 실행력과 관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자청님은 실행력에도 레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행력을 레벨 1부터 천천히 높여나가야만 한다고 전합니다. ☞왜일까요? 실행을 하는 힘을 빨리 올릴 수만 있다면 좋을 것만 같은데 말입니다. 이것에 대한 답은 책에는 없고 제가 경험하고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자청이 실행력을 강조하는 이유는?
실행하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능동적으로 뭔가를 실행하는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그래서 실행력이 높은 사람이 인생이라는 게임에서 쉽게 경제적 자유를 얻는 것입니다. 
한 번 추진력을 얻은 관성은 반복적인 실행을 낳습니다. 처음 한 번이 어려운 것입니다. 
 
본인에게 실행력이 부족하다고 좌절할 필요는 없습니다. 인간은 그렇게 진화해왔고 인간으로서 당연한 것입니다. ☞전에 말한 유전자 오작동입니다. 
 
자청님도 실행력이 아주 떨어지는 사람이었지만 유전자의 오작동을 스스로에게 일깨웠고, 실행에 나서 결국 인생의 지름길로 들어섰습니다. 
그리고 돈, 시간, 성공으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얻게됩니다. 
 
자청님이 실행력을 위해 해내라고 하는 3가지입니다.
1. 블로그 쓰기 (20분)
2. 유튜브 개설, 폰에 있는 영상 올리기
3. 본인이 관심가지고 있는 것 하기
 
이것조차 실행하지 않는 사람이 99%이기 때문에 하나만 해봐도 당신은 가장 어려운 첫 발을 떼는 것이라고 합니다. 
본인이 현재 실력이 없다면 입은 닫고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는 일을 무조건 '실행' 해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실행하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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