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친환경차 지원 예고

 

안녕하세요

오늘도 공부하는 핫동이 입니다!

 

 

 

 

2월 18일

현대차 남양 기술연구소에서

국정현안점검 조정회의가

열렸습니다.

 

 

 

현대차 그룹 정의선 회장과

LG에너지 솔루션 김종현 대표이상 등이

참석한 자리였는데요.

 

 

 

 오늘은

국정현안점검 조정회의에서

 

친환경차 지원을 예고한

정세균 국무총리의 발언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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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부터 공공부문에 전기차, 수소차

의무구매목표제를 신설하여

고정적인 수요 창출을 이끌어 내겠다.

 

 

○렌트, 물류, 운수 관련 기업들이 친환경차를 구매할 때

보조금을 우선 배정하겠다.

 

 

○친환경차가 성능이나 가격 면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전용플랫폼 연구개발, 부품 국산화, 배터리, 연료전지 리스 등에

필요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

 

 

○2000억 규모의 미래차 뉴딜 펀드를 조성해

1차, 2차 협력사의 사업재편을 지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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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는

친환경차 산업생태계로의

안정적 전환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세계주요국은

지구환경 보호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환경규제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변화하는 글로벌 트랜드에

전기차 수출 세계 4위

수소차 보급 세계 1위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둔 우리나라를 칭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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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친환경을 중시하는 바이든 행정부가

출범한 후 미국 내 1,2위 완성차 기업인

GM과 포드사가 전기차 개발에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독일, 프랑스 등 유럽선진국들도

전기차 개발과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과연 우리나라는

친환경차 세계시장에서 혁신의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지

기대해봐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국가에서

친환경차 산업을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